농구대표팀1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대, 3x3 농구 국가대표팀 메달 기대해 봐도 될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선발대로 항저우를 향해 출국하는 남녀 3x3 농구대표팀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남녀 5대5 농구 대표팀과 함께, 남녀 3x3 대표팀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경기가 예정된 3x3 대표팀이 출발하였으며, 이를 이어서 남자 대표팀은 23일, 여자 대표팀은 24일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남자 3x3 대표팀은 강양현 감독의 지도 아래 이원석, 이두원, 서명진, 그리고 김동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강양현 감독은 "조선대 및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준비 기간은.. 2023. 9. 22. 이전 1 다음